토익만점 꿀먹은 벙어리 VS 토익 신발사이즈 프리토킹 가능자
앞서 포스팅해 드린바와 같이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 제일 처음
해야할 일은영어를 해야하는 목적
즉 방향성을 선택해야 하는데
보통은 이렇게 말하면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죠. good tv series to watch
토익 만점이면 당연히 영어 잘하는거
아니야? 라며 시험점수로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good tv series to watch
근데 토익 900점이 넘는 분들중 말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들 보신적 있으시죠?
또한 시험점수가 좋아도 혹시나 시킬까봐
좋다고 말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즉, 시험점수와 말하기 실력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토익만점 꿀먹은 벙어리 VS 토익 신발사이즈 프리토킹 가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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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만점 꿀먹은 벙어리 |
토익점수 신발사이즈 프리토킹 가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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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간 |
평균 3개월- 기간을 정해 놓고 빡시게(?) 목표점수를 위해 공부 |
최소 1년 이상- 매일매일 습관처럼 말하기 연습!!공부가 아닌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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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
*이력서 소위 스펙이라 말하는 스펙쌓기 위한 하나의 무기. |
*영어를 쓰는 곳 어디든 외국으로 여행을 가든 외국기업에 들어가든 외국인 친구를 사귀든 전 세계 어디든 영어를 쓰는 사람과의 교류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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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호도 |
*토익을 잘 모름 외국인들은 토익이라는 시험 자체를 잘 모름. 원어민들조차 토익시험은 어려움. 외국인들이 이거 왜 보냐는 뉴스도 나옴. 참고로 그 미국인 대학생 토익점수는 600점대. |
*말이 통하면 좋아함 세계 공통어가 영어인 관계로 영어가 되는 외국인들은 다른나라말을 배우기 귀찮아 함. 그래서 일단 말이 통하면 귀찮게 설명 해주지 않아도 되니 말못하는 것 보단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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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유무 |
개인차 심함. |
외국인들과 대화와 소통가능. |
자 이중에 어떤게 더 끌리시나요?
good tv series to watch
토익과 같은 시험용영어는
한달 두달 세달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자기 수준에 맞춰서 기간을 정해놓고
빡시게 시험용 단어외우고 독해하고 리스닝 연습하고
문제 푸는 스킬 등을 연습하면서 공부해야 한다면
말하기 영어는 이와는 반대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한달 두달 세달 이런식으로 짧게 잡고 해야하는 공부가 아니라
최소 1년 정도는 투자 야 내 머리속에 모국어처럼
자리가 잡혀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는 얘기죠....
good tv series to watch
뭐??
1년이나 해야한다고??;;;;;
이렇게 말하니까 갑자기 골치 아파지죠?
근데 한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죠??
good tv series to watch
우리는 그동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최소 10년간 영어공부를 해왔는데도 입도 뻥긋 못하고
그저 영어잘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부러워만 했었죠.
근데 10년을 공부해도 안되던게
1년 투자해서 영어가 되면
이거 꽤 괜찮은 투자 아닌가요?
어떠세요?
함 해볼만 하지 않으신가요?
하루하루 시험과 싸우시겠습니까?
or
사람과 교류하시겠습니까?
